"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반가운 성탄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기대될 만큼 묵직하고 감사해서 상자를 열고 하나하나 바닥에 진열을 했습니다
다양하게 필요한 것들이 있더군요. 제 얼굴은 전혀 아닌데 마음 만큼은 여전히 아이입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족으로 챙겨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이근모님 가정과 교회, 그리고 갈멜산 기도원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9년 새해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고 풍성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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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신갈렙(기섭)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