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탄 선물 박스를 열자 마자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박힌 파란색 수건이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외로운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받은 감동의 선물입니다.
정말 몇 년 만에 받아보는 마음 따뜻한 선물인지 모릅니다.
신사랑님께서 후원하심으로 정말 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더욱 힘내서 주님의 나라 확장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매년 선교사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시는 갈멜산 기도원의 부흥과
신사랑 성도님의 평안과 건강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GMS 강신형 오희자 선교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