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사역하는 도한성, 한수현 선교사입니다.
한국에서 보내주신 알찬 선물 잘 받았습니다.
저희 식구 모두 맛있는 반찬을 먹고 행복해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먼 곳까지 선물을 보내주신 김소영 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수년간 이일을 계속 감당하시는 갈멜산 금식기도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주님의 부르심대로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여러 나라로 나가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