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가리아에서 사역하는 이준희 선교사입니다.
이곳에 16년간 사역하면서 갈멜산 기도원에서 보내주시는 선교사위문품을 한번씩 받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보내주신 선물이 큰 위로가 되고 박스안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로그처럼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함께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2023년에도 하시는 사역과 가정위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불가리아에서 이준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