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4명입니다.(겸학(16),은학(15),진학(13),하임(11))
저희 부부(이동환, 임동녀 선교사)뿐 아니라, 저희 아이들까지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섬김에 너무 감사드리고, 성도님이 소유하신 주님의 나라가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역지에 충만하게 임하여, 그 나라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시고
주님 주신 축복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충만하게 받아 누리시는 귀한 성도님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이곳에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