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전전날 집에 와보니 정말 너무나도 귀한 선물이 도착하여 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이것을 준비하시면서 어쩌면 이렇게 저희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보내주셨을까 그 마음에 감격이었어요. 우리 주님의 마음을 닮으신 임서윤 성도님과 갈멜살 기도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사역이나 기도편지를 보안 때문에 이곳에 나눌 수는 없어도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함께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해 하며 맛있는 한국과자도 먹고 크리스마스 예배드리고 해물짬뽕도 맛있게 끓여 먹었습니다 이땅에 오신 우리 주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