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중심으로 선교 현장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이 '갈멜산 기도원과 김하얀님'의 섬김을 통해 잘 전달되었습니다. 푸짐한 선물을 받았는데 사진을 찍기 전 가족들과 함께 먹거리들을 벌써 소진했습니다.^^; 사진에 다 담질 못해 죄송합니다. 귀한 섬김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넘치는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고 복된 성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강건함과 평안과 넘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함께하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