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언제부터인가 12월이 되면 기다리는 선물이 있습니다~갈멜산 기도원 선물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갈멜산 기도원의 성탄 선물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지에서 주님과 늘 함께 하지만 때로 외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나를 기억해주고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들이 있어 다시 힘을 내고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감당합니다..‘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벅찬 감동과 감사로 울컥하기도 합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이 사역을 감당하는 갈멜산 기도원과 동역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도성욱, 박민희(아라,우리,우주)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