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남아시아 스리랑카에서 사역하는 김한준 조혜진 ㅅ ㄱ ㅅ 입니다. 이렇게 연말에 고국에서 귀한 선물을 받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이곳은 한국 사람들이 거의 안 살아서 정말 라면 하나 구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고국의 음식과 물건들을 보니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김홍현님 / 강수진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갈멜산 기도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에는 더욱 더 하나님의 나라를 위래 달려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