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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용 주의 사항

  • 관리자
  • 조회 : 65560
  • 2019.07.20 오전 12:10




 JANG WONJOON

2019-12-07 20:05

독일 장원준선교사 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아무리 해도 글쓰기가 입력 되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이곳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시 한번 '이주봉성도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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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갈멜산 금식 기도원 조성근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 안에서 문안 인사를 여쭙습니다.
오늘 저희는 갈멜산 금식기도원에 보내주신 귀한 성탄절 선물을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선물 하나하나를 보며 기뻐하다가 손에 잡힌 다이어리의 첫장을 여는 순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글에 저희도 모르게 갑자기 눈시울이 확 뜨거워졌습니다.

20여년 가까이 캄보디아와 독일이라는 선교지에서 보내왔던 세월 속에서 사실 저희도 모르게 많이 고갈되고 외롭고 지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서 찾은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그 말씀에 말할 수 없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늘 혼자가 아닐 수 있게 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올립니다.

특별히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주신 성탄절선물을 보내주신 '이주봉성도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가정도 더욱 힘을 내서 주의 사역을 위해 최선의 헌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갈멜산 금식 기도원 조성근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성탄의 은혜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멀리 독일에서도 중보로 아뢰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과 은혜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GMP(개척선교부) 장원준선교사 가정 올림

 강영록

2019-12-07 23:12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도 한글 이름을 입력 하라는 말이 계속나오고 있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신기쁨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본 군마현에서 사역중인 강 영록 목사입니다
오늘 보내주신 귀한 선물 잘 받았습니다
시탁 위에 올려 놓고 하나하나 선물을 꺼낼때마다
아내와 아이들이 와!! 하며 매우 기뻐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윤화열

2019-12-12 22:47

필리핀 윤화열 박미정선교사입니다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과 섬김의 마음이 가득한 선물이었고 타향에서 느끼는 감동은 더욱 크고 기뻤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그 모든 섬긴 분들과 특별히 김경민의 가정과 사역과 사업에 날마다 넘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이희재

2020-01-17 00:30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샬롬! 오늘에야 귀한 갈멜산 금식기도원에서 보낸 귀한 성탄 선물을 감사히 받았읍니다. 여기 미르 선교회 건물이 요사이 우편물 수취가 갑자기 혼선이 와서 힘들게 받았답니다...다른 분에게 전달되었다가 다시 저에게로 기이하게 와서 누가 보냈는지를 알 수 없으나(다이러리는 다른분에게 갔다고 하면서) 감사를 전합니다. 이희재, 김성은 드림www.mirmiss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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