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13년째 사역중인 최 한준 선교사입니다.
이곳에서 그동안 다른 분들이 받는것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저도 받았습니다,
비록 기아대책을 통해서지만 그래도 기쁨은 최고 였습니다.
혼자가 아니고 늘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내용도 참으로 알차서 너무 행복~~~^^
기도해주시고 마음써 주시고 실천해 주심을 하나님의 은혜로 받게 하시니 감가, 감사~~~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갈멜산 기도원과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을 위해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