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심한 때에 갈메산금식기도원을 통해 미얀마의 가난한 교회들을 물질적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TV를 통해 미얀마의 소식을 들은 줄로 압니다. 쿠테타로 인해 미얀마 백성들이 낙심하며 절망하고 있는 이때에
도움의 소식을 듣는 것은 희망의 빛을 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갈멜산금식기도원의 섬김이 미얀마 땅에 복음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는 복된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이 갈멜산금식기도원의 모든 성도님들과 담임목사님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