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는 백영모 선교사라고 합니다.
매년 성탄절이 다가올 때 쯔음하여 갈멜산기도원에서 발송해 주시는 사랑의 선물단지가 도착합니다.
이번에도 상상 그 이상의 물품들이 들어 있었는데, 다이어리에 박영식 님의 섬김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매년 선교지의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식 님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이 그리고 풍성케 하심이 넘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갈멜산 기도원 모든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또 힘을 내 봅니다.
구주 탄생의 시기에 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하면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