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 ㄱㄷ원과 하은종합물류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선물 상자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두 아이가 7층 계단을 단숨에 뛰어 내려가 받아 들고는
집에 올라와서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성탄절에 보내주시는 귀한 선물 상자가 사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내와 저도 무척 기다려지는 선물입니다.
특히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한 문장을 통해 큰 위로를 받습니다.
다시 한번 갈멜산 ㄱㄷ원과 하은종합물류님의 귀한 사랑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아이들이 기뻐하는 사진도 올려 드리면 좋은데 인터넷 속도 때문인지 사진 파일 첨부가 안 돼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