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사역하는 조성표 선교사입니다.
한 선교사님의 소개로 지원해보게 되어 놀랍게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웠고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한 상자에 너무나 알차게 위로를 주시는 것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모두 참 큰 격려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다면 꼭 기도원에 가서 예배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일을 위해 물질로 헌금, 후원해주신 교회, 목사님, 성도님들과 수고해주신 기도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