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사역하는 양기동 선교사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갈멜산 기도원에서 보내주시는 선교사 위문품을 받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보내주신 선물이 큰 위로가 되고 박스 안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로그처럼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함께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한분 한분의 정성을 생각하고 그 정성에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힘으로 온전히 2023년을 힘차게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3년에도 갈멜산기도원과 장형철님의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불가리아에서 양기동 정경미(사랑 한결 하늘)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