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투뤼키예 정갈렙입니다.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이 기쁜날 갈멜산 금식기도원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성탄선물로 인해 격려가 되고 큰 힘이 됩니다. 일년에 한번씩 한국에서 오는 성탄선물을 12월이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크리스마스 3일전에 소포를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기 전에 저희가 받게 하기위해 노력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안에 있는 선물들 하나 하나에 정성과 사랑이 느껴져 울컥 눈물이 나왔습니다.저희가 혼자가 아닌 기도하시는 분들과 함께이어서 격려가 되고 힘이 됩니다.갈멜산 금식기도원 식구들 모두 기쁜 성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