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목님께
그 분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 우체국에서 보내주신 성탄 선물 상자를 찾아왔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인도 뭄바이서 25년째 한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제자삼고/침례(세례)주고/가르침(재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세워진 교회가 또다른 교회를 세우는 재생산이 되고있어 사역이 빨리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래있다보면 힘들때가 많은데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문구가 큰 힘이 되곤합니다.
나누신 두 손을 주님께서 가득히 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성근 & 조경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