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 웨일즈에서 사역중인 조영태, 이혜란 선교사입니다.
늦은 신청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빨리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욱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힘써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도 멀리 있지만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기도합니다.
바쁘신 중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갈멜산 기도원 웹사이트에 글을 남기려 했더니 한국내 주소가 없어서 안되네요.
감사한 마음은 전하고 싶어 이렇게나마 메일 보냅니다.
즐거운 성탄절 또한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