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예장고신 선교사로 파송되어 N국(준보안지역인 관계로 이해해 주세요)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입니다.
이번에 이원국님께서 큰 섬김으로 보내주신 성탄선물이 저희 가족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 험한 땅에서
저희 가족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해 주신 귀한 이원국성도님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한국의 맛을 느끼며, 한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