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이 이명희 성도님과 갈멜산 기도원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성탄 선물을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지난 12년의 ㅅㄱ사의 삶 속에서 책을 포함하여 정말 고국의 정취가 느껴지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성탄 선물을 한국 교회로부터 처음 받아 봅니다.
아내와 저를 포함하여 고등학생이 된 두 아들들도 기뻐합니다. 성탄의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이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이명희 성도님의 삶과 가정 그리고 교회에
하늘 아버지가 주신 가장 큰 선물, 아기로 오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