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육재성 성도님!
안녕하신지요!
필리핀 민다나오 문인성/양덕임 선교사 입니다.
정성가득 담아 보내주신 성탄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을 받아 집에 가져와 박스 앞에 앉아 잠시 기도 하고
열어본 박스안을 보며
아이들이 모두 와! 라는 감탄과 함께 저마다 취향에 맞는 라면 하나씩 맛나게 끓여 먹었읍니다.^^;;
귀한 선물을 통해 가족모두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신 육재성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문인성/양덕임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