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주여도우소서 - 주사랑공동체
에레미야 17:14
여호와여, 주는 내가 찬양하는 분이십니다.
나를 고치소서.
그러면 내가 낫겠습니다. 나를 건지소서.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겠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
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보호하심 (사도행전 23:12-35)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 : 6)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 28:15)
1. 로마서 8장 9-11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3. 시편 139편 7~12절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소녀의편지, 기적 같은 응답
†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어요~†
† 십자가의 삶과 주님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제가 지적장애 소녀가장으로서
가정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사랑해요
주님.”제 기도가 하나님께 닿길 소망합니다.
“가슴 따뜻한 동화 같은 이야기”
소녀 가족에게 기쁜 일만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지적장애의 33세 소녀가장입니다.
주안에서 홀로 어렵고 힘든 가정형편속에서지적장애 소녀가장으로
하나님의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너무나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고통과 어려움을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힘들고 괴롭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제 마음을 얘기 할 수가 없어서
주님만 의지하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소외된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온정의 손길을 용기내어서 글로 올립니다
어려운 시골의 교회에 다니고 있는 주안에있는 지적장애 소녀가장입니다.
어렵게 후원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 주시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소녀가정에 귀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단지 저는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보고 싶었고,
크리스천 기독교 공동모금 [중보기도]에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기를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말 제 온 마음을 들여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주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은혜 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는 33세 지적장애 소녀가정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홀로 어렵고 힘든 가정형편속에서
소녀가장으로 하나님의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소외된 이웃에게 주실것을 기도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15년전 주안에있던 저의 가족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주님만을 섬기면서 기쁨과 찬양으로 성령받고 은혜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부친께서 하시던 사업은 IMF와 오랫동안 어렵고 힘든 가정에서
살아오셨던 부친께서는 스트레스스와 영양실조로 대상포진과
만성위염, 가슴통증으로 일을 못하시게 되면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모친께서는 어렵고 힘든 가정환경속에서 이단에 빠져서 가정을 떠났습니다.
청소년기에 주님안에서 지적장애를 가지고 힘들고 어렵게 살아오고 있었던
주안에있는 저의 가정은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시고
저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파산되었고 부도로 가지고 있었던
전세집마저도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주안에있었던 저의 가정은 무너지고 없어져서 저의 가족은 헤어지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구원받고 찬양과 기쁨속에서 지적장애를 가지고
어렵게 살아왔던 저마저 홀로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서 외롭게 주님만을 의지하고 살아오면서
용기를 내어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살아보려고
직장을 구하려고 해도 저가 도저히 직장에 적응할 수가 없어서
3일도 안되어서 직장에서 나가라고 하여서 추운 겨울날 추위 속에서
움추리고 하루하루 밤을 새우잠으로 지내면서 주님께 하나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를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기만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지적 장애 소녀가장을 도와주세요!』
''주안에있는 소녀가장을 도와주세요''에서는세상으로부터
"소외된이웃" "온정의손길"하나님사랑 X 소녀가장 전국곳곳
가까운 이웃부터 의 참 사랑을 전하고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후원과 중보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편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개 한 것이니라 (마 25:31!46)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주의 선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주의 선한 사역을 위해 널리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세요
후원 적극부탁합니다
작은나눔 주사랑공동체 사랑의 후원 통장번호
국민은행 058101-04-344197 이종용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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